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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염증 증상, 귀지 색깔·냄새로 구별할 수 있을까?

읽는 시간 약 17분

강아지가 갑자기 귀를 계속 긁거나 머리를 심하게 흔들기 시작하면 보호자는 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갈색 귀지가 많아졌는데 귀 염증일까?”

“귀에서 냄새가 나면 세균 때문일까?”

“집에서 귀 세정제로 닦아주면 괜찮아질까?”

강아지 귀 염증은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문제지만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알레르기나 귀 진드기, 이물질 등이 귀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고, 귀 내부 환경이 변하면서 세균이나 효모균이 과도하게 증식하기도 합니다. 귀의 구조나 과도한 습기 등도 외이염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알아둘 점은 귀지의 색깔이나 냄새만으로 원인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귀 염증 증상부터 귀지 색깔과 냄새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집에서 귀를 닦아도 되는 경우와 먼저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귀를 긁는다면 먼저 5가지를 확인하세요

강아지가 귀를 한두 번 긁는다고 모두 귀 염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소보다 귀를 자주 긁거나 머리를 반복해서 흔든다면 다음 다섯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1. 한쪽 귀만 긁는지 양쪽 귀를 모두 긁는지
  2. 귀 안쪽이 평소보다 붉거나 부어 있는지
  3. 갈색·검은색·노란색 등의 분비물이 증가했는지
  4.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는지
  5. 귀를 만졌을 때 통증을 보이는지

이러한 변화를 기록해 두면 진료할 때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귀를 만지는 순간 낑낑거리거나 피하고, 머리를 심하게 흔들 정도라면 억지로 귀 안을 닦기보다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귀 염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외이염은 귀의 외이도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귀를 반복해서 긁습니다.
  • 머리를 자주 흔듭니다.
  • 귀를 바닥이나 가구에 비빕니다.
  • 귀 안쪽이 붉어집니다.
  • 귀에서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납니다.
  • 귀를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 귀가 붓거나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 통증 때문에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외이염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면 외이도가 두꺼워지고 좁아지는 등의 만성적인 변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귀를 긁는 행동이 반복되고 분비물이나 냄새까지 나타난다면 단순한 습관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지 색깔만으로 원인을 알 수 있을까요?

보호자가 가장 먼저 발견하는 변화 중 하나가 귀지입니다.

평소보다 귀지가 갑자기 많아지거나 색깔과 냄새가 달라지면 귀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갈색 귀지 = 효모균

검은 귀지 = 귀 진드기

노란 귀지 = 세균

이런 식으로 귀지 색깔만 보고 원인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세균이나 효모균, 귀 진드기 등이 있을 때 귀 분비물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서로 비슷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원인을 구별하려면 귀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귀 분비물을 채취해 검사해야 합니다.

갈색 또는 짙은 귀지가 많아졌다면

갈색이나 짙은 분비물은 외이염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효모균 증식 등이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색깔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귀지가 증가하면서 냄새, 가려움, 발적까지 나타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고 부스러기 같은 귀지가 있다면

검은색이나 짙은 귀지가 보이면 귀 진드기를 떠올리는 보호자가 많습니다.

귀 진드기가 있을 때 검고 부스러기 같은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지만 세균이나 효모균 감염 등에서도 어두운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귀지만 보고 귀 진드기라고 판단해 임의로 약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란색 또는 고름 같은 분비물이 있다면

노랗거나 고름처럼 보이는 분비물과 함께 심한 냄새, 발적, 통증 등이 있다면 귀 내부에 염증이나 감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분비물이 많고 통증이 심하다면 집에서 반복적으로 닦아내는 것보다 진료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에서 냄새가 나면 귀 염증일까요?

평소에는 없던 강한 냄새가 귀에서 나면서 귀지 증가, 가려움, 발적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외이염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냄새만으로 세균성인지 효모균성인지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냄새를 없애려고 귀를 계속 세척하는 것도 해결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미 염증이 생긴 귀에 부적절한 제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냄새가 지속된다면 냄새를 없애는 것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강아지 귀 염증은 왜 반복될까요?

귀 염증이 나았다가 다시 생기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히 귀 안에 있는 세균이나 효모균만 치료할 것이 아니라 왜 귀 환경이 반복해서 나빠지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외이염의 원인이나 위험요인에는 알레르기, 기생충, 이물질, 귀 구조, 과도한 습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외이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치료가 끝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발생합니다.
  • 양쪽 귀에 반복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 발이나 피부도 자주 가렵습니다.
  • 피부염이 반복됩니다.
  • 특정 계절에 귀 문제가 심해집니다.
  • 귀 염증이 장기간 지속됩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귀가 약한 강아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알레르기나 피부질환 등 반복되는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쪽 귀만 갑자기 심해졌다면?

양쪽이 아니라 한쪽 귀에 갑자기 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물질 등의 가능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책이나 풀밭 활동 이후 갑자기 한쪽 귀를 심하게 긁고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면 귀 안에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면봉이나 핀셋 등을 깊숙이 넣어 직접 꺼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물질을 더 깊게 밀어 넣거나 외이도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귀 염증인지 집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보호자는 귀의 변화를 발견할 수는 있지만 집에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동물병원에서는 강아지의 증상과 귀 상태에 따라 이경검사와 귀 분비물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경검사

이경을 이용해 외이도 내부와 고막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물질이나 과도한 분비물, 외이도의 부종이나 협착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귀가 너무 아프거나 분비물이 많아 제대로 검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진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귀 분비물 세포검사

귀 분비물을 채취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세균이나 효모균, 염증세포 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귀지의 색깔을 보는 것보다 실제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배양검사

심하거나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일부 감염에서는 세균 배양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강아지에게 같은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귀 상태와 치료 반응에 따라 필요한 검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귀 염증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균이 문제라면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고, 효모균이 과도하게 증식했다면 항진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한 치료가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원인을 함께 관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가 외이염을 반복시키는 원인인데 귀 안의 감염만 치료한다면 다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이염이 자주 재발하는 강아지는 귀 치료뿐 아니라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남아 있는 귀약을 다시 사용해도 될까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외이염과 이번 외이염의 원인이 같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균이나 효모균의 종류와 상태가 다를 수 있으며 고막의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 처방받고 남은 귀약이나 다른 강아지에게 처방된 귀약을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가려워하면 집에서 바로 세정해도 될까요?

평소 건강한 귀의 관리와 이미 염증이 의심되는 귀를 세척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귀가 심하게 붉거나 아프고 분비물이 많은 상태라면 무조건 세정부터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막 상태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임의의 세정액이나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미 염증이 있는 귀에 자극적인 물질을 사용하면 통증이나 자극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지 마세요

  • 면봉을 외이도 깊숙이 넣지 않습니다.
  • 식초나 알코올 등을 임의로 귀에 넣지 않습니다.
  • 남아 있는 처방 귀약을 임의로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 귀지를 모두 제거하려고 지나치게 세척하지 않습니다.
  • 아파하는 강아지를 억지로 붙잡고 귀를 닦지 않습니다.
  • 귀 안의 이물질을 핀셋으로 직접 꺼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귀를 심하게 아파하는 경우에는 세정 자체가 큰 스트레스와 통증을 줄 수 있으므로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귀 염증이 있는데 목욕해도 될까요?

귀에 염증이 있는 동안에는 귀 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 내부에 습기가 오래 남으면 일부 강아지에서는 귀 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치료 중이라면 목욕과 귀 세정 여부는 현재 귀 상태에 따라 담당 수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하다 좋아지면 귀약을 그만 넣어도 될까요?

강아지가 더 이상 귀를 긁지 않고 냄새가 줄어들면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증상이 좋아진 것과 귀 안의 염증이나 감염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좋아졌다는 이유로 처방받은 약을 보호자 판단으로 조기에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재검사를 통해 귀 내부의 염증과 감염이 제대로 해결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외이염이 아니라 중이염·내이염일 수도 있을까요?

외이염이 심하거나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에는 중이까지 문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면 단순한 귀 가려움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 비틀거리거나 걷기 어려워합니다.
  • 눈동자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입니다.
  • 얼굴 한쪽의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 입을 벌릴 때 통증을 보입니다.

중이나 내이까지 문제가 생기면 고개 기울임이나 균형 장애, 비정상적인 안구 움직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나타난다면 빠르게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판단하기 쉽게 정리하면

현재 모습보호자가 할 일
귀를 가끔 긁지만 다른 변화 없음평소와 비교하며 관찰
귀지가 갑자기 많아지고 냄새가 남귀 상태 확인 및 진료 고려
반복적으로 머리를 흔들고 귀를 긁음진료 권장
귀가 붉고 분비물이 많음진료 권장
귀를 만지면 심하게 아파함세정하지 말고 진료
한쪽 귀에 갑자기 심한 증상이물질 등 확인을 위해 진료
치료 후 계속 재발함알레르기 등 근본 원인 평가
고개가 기울고 비틀거림빠른 진료
균형을 잃거나 신경학적 이상 발생신속한 진료

이 표는 질환을 자가진단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보호자가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데 참고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이것을 기록해 보세요

진료 전에 다음 내용을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1. 언제부터 귀를 긁기 시작했는지
  2. 한쪽인지 양쪽인지
  3. 하루에 얼마나 자주 머리를 흔드는지
  4. 귀지의 색깔과 양이 어떻게 변했는지
  5. 냄새가 나는지
  6. 최근 목욕이나 수영을 했는지
  7. 풀밭 등에서 산책했는지
  8. 피부나 발도 함께 가려워하는지
  9. 이전에도 귀 염증이 있었는지
  10. 현재 사용 중인 귀 세정제나 약이 있는지

가능하다면 귀를 닦기 전에 현재 귀지와 귀 입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귀에서 갈색 귀지가 나오면 염증인가요?

외이염에서 갈색이나 짙은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지만 귀지 색깔만으로 염증의 원인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냄새, 가려움, 발적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귀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이염과 함께 세균이나 효모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면 냄새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냄새만으로 원인을 구별할 수 없으므로 반복된다면 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귀 염증은 자연적으로 낫기도 하나요?

원인과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지속적인 가려움이나 통증, 분비물 등이 있는 상태를 치료 없이 오래 지켜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외이염은 근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귀 염증이 자꾸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알레르기, 귀 구조, 습기, 피부질환 등 외이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계속 남아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경우에는 감염 치료뿐 아니라 근본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강아지 귀에 검은 귀지가 있으면 귀 진드기인가요?

귀 진드기가 있을 때 검고 부스러기 같은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지만 검은 귀지가 있다고 모두 귀 진드기인 것은 아닙니다. 세균이나 효모균 등 다른 원인에서도 비슷한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귀 염증에 사람용 연고를 사용해도 되나요?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 염증의 원인과 고막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의사의 진료 후 적절한 약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강아지가 귀를 자주 긁거나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면 귀지 색깔 하나보다 변화의 조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지 증가 + 냄새 + 가려움 + 발적이 함께 나타난다면 귀 염증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 가지는 기억해두세요.

첫째, 귀지 색깔만으로 세균·효모균·귀 진드기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둘째, 심하게 아픈 귀에는 세정제나 남은 귀약부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귀 염증이 계속 재발한다면 귀만 치료할 것이 아니라 알레르기나 피부질환 등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면 중이 또는 내이의 문제도 확인해야 하므로 빠르게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 Merck Veterinary Manual — Otitis Externa in Animals
  • Merck Veterinary Manual — Ear Infections and Otitis Externa in Dogs
  • Merck Veterinary Manual — Otitis Media and Interna in Animals
  • VCA Animal Hospitals — Ear Infections in Dogs

건강정보 안내

본 글은 강아지 귀 염증과 외이염에 관한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수의사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귀를 긁거나 머리를 흔드는 증상은 외이염뿐 아니라 이물질,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귀 분비물의 색깔이나 냄새만으로 원인을 자가진단하거나 임의로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통증이나 많은 분비물이 있거나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고개 기울임·균형 장애·비정상적인 안구 움직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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